[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한강 야시장에 관광객 모드로 돌입한 허영지가 떴다. 1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팬들을 찾은 허영지의 '영지깨비와 함께하는 밤 나들이★'가 방송됐다.
난지 한강 공원을 찾은 허영지는 분홍빛 머리와 깜찍한 오픈 숄더 패션으로 상쾌한 금요일 저녁을 밝혔다. 그녀는 한강에 즐비한 수제 악세서리와 공연을 비롯한 먹거리에 대해 커다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맛있는 디저트와 요리에 대해서는 놓치지 않고 포착했다. 20분이 넘게 핸드폰을 들고 촬영하던 허영지는 급격하게 허기를 느끼고 처음부터 마음에 두었던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기로 결심했다.
한강을 돌고 돌아 도착한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구매한 그녀는 맛을 보고는 표정관리가 되지 않을 정도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함께 시청하던 팬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허영지는 작은 초코렛 과자가 곁들여져 있는 바닐라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한 손에 들고 방송이 끝나갈 무렵까지 조금씩 맛을 보며 "그냥 표정관리 안하고 마음대로 먹고 싶다"며 천진난만한 말을 건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