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디어마이프렌즈' 고두심, 병원 안가겠다는 김영옥 '속상해'

입력 2016-06-18 20: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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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고두심이 속상해했다.

18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고두심은 토를 하고도 병원에 가지 않겠다는 김영옥때문에 속상해 소리를 질렀다.

집에 들어온 김혜자(조희자 역)이 급히 밥을 말아 먹으려다가 거실에서 자고 있는 나문희(문정아 역)에게 왜 집에 가지 않고 자고 있는거냐며 깨웠다. 나문희는 "또 지랄이야. 자"라며 그만 등을 돌려 잤고, 김혜자는 "석균씨랑 싸웠나"라 혼잣말을 했다.

고두심(장난희 역)은 간밤에 토를 했다던 김영옥(오쌍분 역)을 찾아갔지만, 김영옥은 괜찮다는 듯 말했고, 고두심은 괜히 성질이 나는 듯 했다. 고현정(박완 역)은 "할머니, 할머니 돌아가시면 홍어무쳐?"라며 장난쳤다. 고두심은 고현정을 철이 없다는 듯 때렸고, 고두심은 김영옥에게 병원에 가자며 "엄마 죽으면, 아버지랑 인봉이는? 내가 내 생각해서 그래? 아버지랑 인봉이 때문에 그러지"라며 성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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