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중국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 개장 기념으로 성대한 세레모니가 펼쳐졌다.
16일 디즈니 공식 페이스북은 중국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 개장 기념 세레모니를 생중계했다. 이날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중국 여러 저명인사가 개장 세레모니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중국에서는 '새로 시작하는 날 비가 오는 것은 좋은 징조'"라 말한 한 발표자는 "월드 디즈니 본사와 중국이 성공적인 협업을 이뤄냈다. 중국와 미국 사이에 좋은 바람이 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계 최고 규모의 테마파크가 되겠다" 선언한 중국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는 세 대표자의 테이프 컷팅으로 공식적인 개장을 알렸다.
컷팅식 직후 열린 세레모니 퍼포먼스에는 디즈니 특유의 밝고 경쾌한 음악에 맞춰 백설공주, 쟈스민 등 대표 공주들이 왕자님과 함께 입장 무대를 화려하게 꾸몄다.
이어 미키와 미니를 비롯해 스티치, 도날드덕, 칩앤데일 등 디즈니의 얼굴이라 말할 수 있는 캐릭터가 등장, 세레모니의 끝을 더 희망적이고 아름답게 장식했다.
약 15분에 걸쳐 중계된 중국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 개장 기념 세레모니는 약 1만 명의 사람들이 함께 지켜보며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