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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김유미 부부 부모 된다 "임신 3개월째"(공식입장)

입력 2016-06-16 12: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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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본사DB
사진 = 본사DB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정우가 아빠가 된다.

16일 정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정우와 김유미 부부가 부모가 된다. 김유미는 임신 3개월째"라고 밝혔다.

2013년 김기덕 감독의 제작 영화 ‘붉은 가족’을 통해 인연을 맺어 공개적으로 열애 사실을 밝히며 알콩달콩 사랑을 키운 정우와 김유미는 지난 1월 16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스몰 웨딩 형식으로 식을 올리며 부부 연을 맺었다.

결혼과 함께 아이가 생기는 경사를 맞은 부부는 임신 소식에 크게 기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유미는 태교에 힘쓰고 있으며, 영화 ‘재심’ 촬영 중인 정우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아내를 살뜰하게 챙기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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