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6일 방송된 JTBC'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 아내를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안방을 변하시키고자 의뢰한 김흥국의 방이 소개되면서 디자이너 나르-홍윤화 팀과 데코릿-문희준의 대결이 그려졌다.
문희준은 "두꺼비 하나 가져가자"며 우승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문희준과 한 팀인 데코릿도 실내화를 공개하며 "두꺼비 하나에 개구리 한 마리다"며 의지를 보인 데코릿은 축구공 테이블을 선보이며 김흥국의 흥미를 이끌었다.
데코릿의 테이블을 만드는 모습을 본 김흥국은 "축구공의 오대주 육대주를 본 따서 만들었다"며 오대양 육대주를 또 다르게 표현하는 말실수로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데코릿과 대결하는 나르는 김흥국의 아내를 위해 직접 침대를 만들며 여성 취향에 저격하는 솜씨로 또 한번 김흥국의 마음까지 훔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는 김흥국의 눕방으로 스튜디오가 폭소를 자아냈다. 김구라는 침대에 누운 김흥국에 "왜 안일어나나"며 질문하자 김흥국은 "너가 일어나라고 안했잖아"라며 응수해 예능신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