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우주소녀의 숙소 일상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Mnet '우주LIKE소녀'에서는 숙소에 남은 멤버들이 음식 준비에 나선 가운데 은서는 된장찌개 만들기에 도전했다. 은서는 능숙한 모습으로 뜨거운 물에 된장을 풀어넣고 청양고추를 투하하는 등 먹음직스러운 된장찌개를 만들었다.
반면 다영은 배달 음식 주문에 나섰다. 다영은 한 치킨집에 전화를 걸었지만 계속 통화 중이어서 연결할 수 없었다. 네 번 만에 간신히 통화 연결이 되었지만 배달 불가능 지역이어서 주문을 받을 수 없다고 하자 다영은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영은 "한 번만 어떻게 안될까요?"라고 말하며 간곡하게 부탁했지만 거절 당하고 말았다. 이후 또 다른 치킨집에 전화를 걸었으나 역시 멀어서 배달이 안된다고 거절당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배달음식 주문에 도전한 다영은 어렵게 한 곳에 연락이 되어 배달 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되자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식사 후 멤버들은 빨래를 비롯한 집안 일에 나섰다. 그런데 이 때, 숙소에 정전이 되고 말았다. 멤버들은 둥글게 모여앉아 무서운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멤버들은 함께 '우주LIKE소녀' 1회 첫 방송을 보며 신기해했다.
열혈 팬 김덕후의 시점으로 우주소녀의 모든 것을 관찰하는 엠넷 '우주LIKE소녀'는 오는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