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1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다이아, 더블에스301, 러블리즈, 로드보이즈, 루나, MAP6, 몬스타엑스, 비아이지, 씨엘씨, 엑소, 오마이걸, 유키스, EXID, 이진아, 정진운, 종현, 지어반, 크나큰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3관왕에 도전하는 백아연의 '쏘쏘'와 새롭게 1위 후보에 오른 아이돌 그룹 엑소의 "몬스터"가 1위 대결을 펼쳤다. 특히 엑소는 지난 주 컴백 무대를 선보인 이후 일주일 만에 1위 후보에 오르며 그들의 독보적인 인기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엑소는 타이틀곡 '몬스터'로 무대를 펼쳤다. 블랙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엑소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들의 타이틀곡 '몬스터'는 몬스터처럼 거친 자아의 본능적인 욕망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거부할 수 없는 집착을 그린 직설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강렬하면서도 독특한 사운드가 돋보인다. 한편, 지난 9일 아이튠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엑소의 정규 3집 EX’ACT는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7개 지역의 종합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음은 물론 캐나다,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러시아, 멕시코, 일본 등 전 세계 16개 지역에서 TOP10에 랭크되어 그들의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24일 발매된 앨범 '쏘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백아연의 타이틀곡 '쏘쏘'는 솔로의 마음이 담겨져 있는 곡으로 연애를 하고는 싶지만 마땅히 끌리는 사람은 없고 커플이 부럽긴하지만 지금의 생활도 나쁘지 않다는 내용을 그렸다. 백아연만의 청아하고 따뜻한 음색으로 20, 30대에 누구나 해봤을 법한 고민을 가사에 녹여내 음악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방송 후반 1위 결과가 공개됐고, 이날 1위는 엑소의 '몬스터'가 차지했다. 1위 수상 소감에 대해 "이수만 선생님, SM 식구들, 스탭 분들 감사하다. 무엇보다도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전 세계가 함께하는 World No.1 K-POP 쇼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6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