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안정환과 이혜원이 아이들의 적성검사를 위해 나섰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안정환과 이혜원은 아이들의 적성검사를 위해 나섰다가, 의외의 검사 결과를 듣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강주은이 최민수의 수염을 자르기 위해 소속사 대표에게도 전화를 해 알아봤다. 드라마촬영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말에 강주은은 최민수의 수염을 바로 잘라버렸고, 최민수는 너무 당황해하면서 마치 목이 잘리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며 속상해했다. 영국 여왕 생일 행사 MC를 맡게 된 강주은이 최민수, 아들 유성이와 함께 행사장으로 향했는데, 강주은은 최민수에게는 말하지 못한 것이 하나 있다며 행사장에 최민수를 데리고 들어갈 수 없다 밝혔고, 최민수는 또 한 번 뭔가에 얻어 맞은 듯한 표정을 보이며 황당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원은 꿈이 없다는 리원이를 위해 적성검사와 심리검사를 하기 위해 센터를 찾아갔고, 리원이는 친구들에 대한 만족도는 10점인 반면 부모님에 대한 만족도는 9점을 나타내며 의아함을 자아냈다. 심리상담사는 안정환 가족에게서 친근함이 보였지만 아쉬운 점으로는 리환이의 관심을 부모가 채워주지 못하는 것 같다 말했고, 칭찬하는 소리가 한 번도 안 나왔다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표현이라 전했다.
조혜련은 우주의 학교를 찾아가 선생님에게 우주 학교생활이 어떤지 물었다. 조혜련은 우주 친구에게서 듣기로, 우주가 학교에서 잔다더라는 말에 깜짝 놀랐다 했고, 담임 선생님은 우주가 수업시간에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다면서 새학기가 되면서 열심히 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안 됐더라며 심지어 수업시간에 엎드려 자기 시작했다더라 말했다. 조혜련은 선생님에게 예의가 아니지 않냐며 얼굴을 못 들겠다며 민망해했다. 담임선생님은 우주가 자기 통제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 할 것 같다 했고, 조혜련은 아이들에게 가족회의를 소집해 우주의 일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 물었다. 그러나 우주는 계속해 조혜련의 말에 딴죽을 걸었고, 윤아는 자신이 공부를 재미있게 만들어주겠다며 우주를 설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