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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스케치북' 유희열, 장얼 멤버들에 '핵돌직구'

입력 2016-06-18 07: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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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노래만큼 개성넘치는 장기하와 얼굴들에게 돌직구가 날라왔다. 18일 방영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장기하와 얼굴들이 4집 앨범 발매와 함께 얼굴을 비쳤다. '그렇고 그런사이' 무대를 꾸민 후 착석한 멤버들의 개인 인사가 이어졌다. '양평이형' 하세가와 요헤이의 인사 끝으로 유희열은 터지는 폭소를 참지 못했다.

유희열은 짧은 머리의 장기하에게 "어제 골무같은거 쓰고 주무셨어요?"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이게 뭐에요?"라고 묻자, 장기하는 "그래도 머리를 했는데 이게 뭐냐고 하시는건…"이라고 받아쳐 장내는 웃음바다가 됐다. 그에게 유희열은 넌지시 "주변분 반응은?"이라고 묻자 장기하는 쑥쓰러운 표정을 지으며 작은 목소리로 "귀엽다고…"라고 말하며 미소지었다.

이후 유희열의 독설은 '양평이형' 하세가와 유헤이에게 넘어갔다. "'자연인'이라는 프로그램있는데, 더덕 캐먹고"라며 덥수룩한 수염을 기른 하세가와 요헤이에게 말을 건넸다. 이어서 건반 포지션의 이종민에게는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 저런 분이 나오는데"라고 언급했다. 이종민은 하세가와 유헤이와 같은 미용실에 다녀서 그런다며 센스있는 답변으로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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