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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에디킴 해외진출 언급"중국진출 기대생겼다"

입력 2016-06-21 13: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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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출처:SBS

[헤럴드POP=김수형기자]'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가수 에디킴이 출연에서 해외진출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1일인 오늘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 ‘미친제목짓기 풉’ 코너에서는 인디밴드 그룹 소란 멤버 고영배와 가수 에디킴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 잡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에디킴은 한 청취자로부터 “에디킴씨 외국 너무 자주가신다”며 이번에 상해다녀온 얘기에 대해 질문을 받은 것.

그러자 DJ 최화정은 “상해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못 봤냐” 추가 질문을 하자 에디킴은 “올 거라고 짐작했는데 안 왔다.”며 센스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DJ 최화정은 “왜 갔다왔냐”며 “중국으로 시장조사 다녀왔냐”고 묻자, 에디킴은 “크게 의미는 없고, 그냥 소속사 식구들이 초대받아서 다녀왔다.”고 대답해 아쉬움은 남기는 듯 했으나 이어 그는 “농담이고 중국 진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았다”고 반전 대답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한 것.

이에 대해 DJ 최화정은 “그래서 소속사에서 조짐이 좀 보이냐”고 구체적으로 물었고, 에디킴은 “진출할 일이 없다고 느꼈다. 그래도 사람이 기대감이란 게 생겼다”고 덧붙여 청취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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