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스케치북' 백아연, 절절한 발라드는 아직 '쏘쏘'

입력 2016-06-18 07:00:27
    • 복사완료!

[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신곡 발표와 함께 꽃길을 걷는 중인 백아연이 인사를 건넸다. 18일 방영된 KBS 2TV 감성 뮤직 토크쇼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 게스트로 장기하와 얼굴들와 EXID에 이어 백아연이 출격했다. 백아연은 '이럴거면 그러지말지'로 그녀의 첫 무대를 시작했다.

백아연은 유희열과의 인터뷰에서 '쏘쏘'가 연일 좋은 순위에 랭크되는 것에 "노래가 쏘쏘면 제가 쏘쏘이어야 하는데 기분이 좋아서 잘 표정 관리가 안되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제곡과 겨울왕국 노래를 즐겨 부른다는 백아연은 'When Will My Life Begin'과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을 불렀다. 청아한 백아연의 노래 메들리를 들은 유희열은 "제가 좋은 노래들으면 표정이 변하는데 진짜 너무 좋다"며 극찬했다.

맑고 고운 음색이 특징이지만 가슴 찢어지는 발라드 노래는 부르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백아연은 가사가 마음에 와닿아야 잘 부를 수 있는데, 아직까지는 깊은 발라드 가사가 어렵다고 대답했다. 특히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은 너무 좋아하는 노래지만 어렵다고 언급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