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무한도전’ 미국행 일정을 도와주고자 출연한 샘 오취리가 점심 내기에 당첨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용인 고기리 계곡으로 이른 여름휴가를 온 멤버들이 점심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계곡을 찾아 용인 고기리 계곡으로 향했다. 계곡 물이 말라 실망감이 두 배로 커졌지만, 푸짐한 점심식사를 눈앞에 두고 이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식사 도중 유재석은 “미국행 일정을 위해 게임을 트럭째로 가져왔는데, 이번에 점심식사값 내기를 하는 것은 어떠냐”라고 물었다. 유재석의 제안을 받아들인 멤버들은 그가 가져온 다트판을 이용해 점심값을 낼 사람을 정하기로 했다. 다른 멤버들의 점심값은 물론 제작진들의 점심값까지 내야했기 때문에 부담은 더 커졌다.
첫 번째 다트판에선 샘 오취리가 당첨됐다. 앞서 자신이 당첨될 거라면서 불안해했던 샘 오취리의 말이 적중된 결과에 멤버들은 폭소를 금치 못했다. 두 번째 다트판에서도 샘 오취리가 또 다시 뽑히는 바람에 주변은 웃음바다를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