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아이가다섯’ 성훈, 임수향♥안우연 연인사이 알았다

입력 2016-06-19 20: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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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성훈이 임수향의 정체를 알게됐다. 1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는 진주(임수향)이 태민(안우연)의 여자친구라는 것을 알게되는 상민(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태(신혜선)은 볼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마침 볼링장에 연태를 만나러 오고 있던 진주에게는 분식집 사장님의 전화가 걸려와 다짜고짜 매장으로 오라고 닦달을 하기 시작했다. 이에 태민은 연태에게 전화를 걸어 약속을 지키지 못하겠다는 것을 알렸다. 옆에서 상민이 듣고 있는 가운데 연태는 “태민아 사정이 생겨서 못 온다고? 그럼 뭐 어쩔 수 없지”라고 말해 상민을 안심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잠깐 들른다는 이야기가 들리기 무섭게 상민은 연태의 곁을 떠나 몸을 숨기기에 급급했다. 멀찍이 숨어서 지켜보던 상민은 태민의 옆에 선 진주를 발견하고는 화들짝 놀랐다.

골프장에서 만나는 민호(정우)의 딸으로 만나 엉겁결에 연태를 시험해 보기 위해 손잡았던 게 진주였기 때문. 거기에다 까탈스럽고 드세기가 예사롭지 않은 진주가 친동생인 태민 옆에 있자 상민은 이를 그냥 지나치기가 힘들었다. 상민은 “쟤 뭐야? 쟤 왜 여깄어”라고 뒷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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