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사람이좋다' 박혜경, "'성대용종' 생겨 목소리 잃을 뻔 했다"

입력 2016-06-19 10: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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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 '사람이좋다' 박혜경이 성대 용종으로 인해 목소리를 잃을 뻔 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다시 가수다' 편으로 박혜경이 출연해 3년 전 성대 용종에 걸렸던 사실을 언급했다.

이날 박혜경은 성대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혜경은 "전 소속사와 소송 때문에 자다가도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았다. 그러더니 목에 병이 왔다"고 말했다.

박혜경의 담당 의사는 "성대에 용종이 있었다. 용종이 더 커지면 목소리를 잃을 수도 있었던 상태였다"며 "수술을 안 한다면 위험성이 더 커졌던 상황"이라고 긴급했던 당시를 언급했다.

3년 전 수술을 받은 박혜경은 현재 상태가 많이 호전 돼 지금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됐다. 박혜경은 당시의 심경을 고백하며 "절망감으로는 표현이 안된다. 절망감을 넘어서 살아사 뭐하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박혜경은 플로리스트 활동과 함께 성대 재활훈련, 밴드 연습까지 소화하며 다시 가수로 무대에 올라 팬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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