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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복면’ 서문탁, 음악여장부의 포부 “말할 수 있는 한 노래하고파”

입력 2016-06-20 08: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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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돌고래의 정체가 서문탁으로 밝혀졌다. 19일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는 독특한 음색으로 첫 번째 방송이후 서문탁이라는 추정을 받아왔단 돌고래의 정체가 밝혀졌다.

뛰는 제작진 위에 나는 시청자가 있었다. 워낙 뛰어난 실력자들은 그들 나름의 특색 때문에 금방 정체가 탄로나기는 했다. 그러나 정체를 떠나 ‘귀가 호강하는’ 방송에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는 계속 이어져 가고 있었다.

MC김성주가 가왕의 문턱까지 가서 탈락하게 된 것에 아쉽지 않냐고 묻자 서문탁은 “이제는 조금 발라드를 듣고 싶다는 생각이 있지 않나 싶다”며 음악대장이 지난 몇 달 간 이어온 무대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드레스 차림이 어색하지는 않았냐는 김현철의 질문에 “이렇게 긴 롱드레스를 방송에서 입기는 처음이죠”라며 “그래서 (드레스 착용)이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무대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문탁은 오래된 음악 활동에 일각에서는 자신을 향한 편견과 오해가 있다고 털어놨다. 특히나 서문탁은 “사실 이효리씨랑 한 살 차이가 난다”며 79년생인 이효리보다 고작 1살 많은 78년생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17년차 가수인 서문탁은 가면을 쓰고 노래했던 무대 경험이 신선하고 설레였다며 가수로서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 “말할 수 있는 한 노래하고 싶어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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