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펜타곤메이커' 옌안, 놀이기구 공포증 "방송 못할것 같아"(종합)

입력 2016-06-21 23: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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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옌안이 놀이기구 타는데 성공했다.

21일 방송된 Mnet '펜타곤 메이커'에서 옌안이 놀이기구를 타는데까지는 성공했지만, 미션에는 실패했다.

옌안의 놀이기구 공포를 물리치기 위해 놀이공원을 찾은 옌안, 홍석, 이던, 키노. 멤버들은 옌안에게 귀여운 동물 머리띠를 씌워주면서 회유했지만, 옌안은 놀이기구는 절대 못 탈 것 같다며 울상이었다. 그런 옌안 앞에 물위에서 배가 떨어지는 놀이기구가 등장하자 옌안은 절대 못 탈 것 같다며 기겁했고, 멤버들은 도와줄테니 같이 타자 제안했다.

결국 옌안이 알았다며 고개를 끄덕였고, 옌안은 키노와 함께 탑승해 손을 꼭 잡았다. 펜타곤 멤버들은 화이팅을 외쳤고, 옌안은 두려움에 민감하고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그런데 갑자기 기구가 후진했고, 옌안은 질겁하면서 백드롭의 위력에 놀라워했다. 옌안은 제작진에게 "나쁜 사람들이야"라면서 울먹였고, 다시 낙하할 때는 옌안이 손까지 들며 미션에 성공했다.

멤버들은 옌안에게 더 센 놀이기구를 탈 수 있지 않을 것 같냐 물었고, 옌안은 방송 못 할 것 같다며 정색했다. 키노는 옌안이 롤러코스터를 못 탈 것 같으니 쉬운 것을 타자며 바이킹을 제안했고, 옌안은 "저 원래 7살이예요"라면서 아이들이 타는 바이킹에는 신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결국 어린이용 바이킹을 타서도 웃지 못하고 겁에 질린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다른 멤버들은 겁을 내는 옌안을 위해 장난을 쳤다. 옌안은 오늘 어땠냐는 질문에 재미있었다면서 솔직히 실패했다며 인정한다 말했고, 다른 멤버들은 그런 옌안을 토닥이며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었다 말했다.

신원, 후이, 여원은 애견카페를 찾았다. 바로 신원의 동물 공포증 극복을 위해서였는데, 신원은 어린 시절 햄스터를 키웠다가 트라우마를 당했다며 강아지 옆에 가는 것이 두려운 듯 했다. 신원은 강아지에게 간식을 주고 강아지의 볼에 뽀뽀를 하며 미션을 성공시켰다. 신원의 모습에 후이, 여원은 장족의 발전이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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