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다섯 멤버들이 직접 만든 부추오징어전과 김치전의 열띤 승부가 벌어졌다. 2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크나큰 다섯 명의 멤버들이 라이브로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부침개의 주재료 3가지를 내기로 인해 모두 뺏긴 동생 팀의 인성·희준·지훈은 처음에는 다소 어수선한 모습을 보였다.
비교적 빨리 부침개를 완성하는 맏형 유진·승준과 달리 지훈과 희준의 산만한 모습은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보던 승준은 "그냥 둘이 팀 하나 만들게 해요"라고 말했다. 특히 희준은 계속해서 요리 재료인 참치캔을 나무젓가락으로 계속해서 먹으며 사실상 요리보다는 시식에 주력했다. 참치를 모두 비운 희준은 유진·승준의 '부추오징어전'으로 옮겨가 시식에 여념이 없었다.
한편 자신이 만든 김치전을 맛본 인성은 의외의 맛에 깜짝 놀라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있을 팬을 향해 "팅커벨 아~"라고 하며 눈을 빛냈다. 그 가운데 옆에 있던 지훈은 사실 자신이 직접 만든 고추간장이 제일 맛있다며 홍보에 여념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