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또오해영' 김지석, 예지원과의 '섬뜩' 신혼 상상

입력 2016-06-20 23: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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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지석과 예지원이 결혼생활을 시작하면 어떻게될까. 20일 tvN 월화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독보적인 개성 캐릭터로 특급 케미를 보이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김지석(이진상 역)과 예지원(박수경 역)의 묘한 관계가 연출됐다.

자신과의 동침으로 인해 예지원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안 김지석은 더이상 전과 같이 그녀를 대할 수 없어 난감해했다. 홀로 침대에 누운 김지석은 예지원과의 미래를 그려본다.

결혼 사진을 찍는 상황부터 신혼 살림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 회사 사람들에게 깨끗히 볼일을 처리할 것을 엄포놓는 그녀를 상상하기에 이른다. 김지석의 상상속에서 신혼 생활은 더욱 극적으로 변한다. 자신의 머리 위에 사과를 올려놓고 격파를 시도하는 예지원을 그린다. 생각할수록 끔찍해지는 상황에 김지석은 혀를 내두르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다. 이후 예지원은 여전히 자신을 대하기 주저하는 김지석에게 짐을 빼서 하루빨리 집에서 나갈 것을 권고한다.

'또 오해영'의 감초 캐릭터인 두 사람이 엮일대로 엮인 관계가 어떻게 풀어질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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