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김민희가 홍상수 감독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김민희의 거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김민희는 지난 1월 공유, 전도연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이 만료돼 독자적 활동 중이다. 당시 각자의 발전을 위해 김민희와 매니지먼트 숲 양 측은 결별을 선택했고, 김민희는 최근까지 개인 스태프들과 활동해왔다.
하지만 김민희는 영화 '아가씨' 홍보 일정을 모두 소화한 뒤 개인 스태프들과 일을 마무리 지은 상태로, 현재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이다.
그 가운데 홍상수 감독과 열애설이 불거진 김민희가 어떤 통로를 통해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민희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 받은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아가씨'를 통해 충무로 퀸으로 거듭났다. '아가씨'는 지난 19일 정오 누적 관객 수 3,650,383명을 동원하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