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예체능’ 조동혁, 부상투혼은 보험가입 덕? “아니면 파산했다”

입력 2016-06-21 23: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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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동혁이 부상토혼의 공로를 보험에 돌렸다. 21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부상투혼까지 불사하는 배우 조동혁의 연습 삼매경이 그려졌다.

벌써 3연패 째, 전국투어에 나선 이후 줄줄이 패배를 이어가고 있는 우리동네 배구단은 어떻게든 결의를 다져야 하는 위기에 봉착해 있었다. MC 강호동은 누구보다도 우리동네 배구단에서 요일을 가리지 않고 연습에 매진하는 조동혁의 모습을 지적했다.

그동안 다른 운동을 하지 않고 배구만 했냐는 물음에 학진은 “제가 증명할 수 있다”며 팔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강행진을 이어가는 조동혁에 존경심을 표현했다. 조동혁은 이에 “보험가입을 안했으면 저는 이미 파산했습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잦은 병원 방문에 만만치 않은 병원비를 충당해야 했던 것. 그러나 보험비로 이를 감당할 수 있었다는 조동혁의 말에 강호동은 급관심을 보이며 “그거 어딘지 소개좀 해줘라”고 말했다. 이에 조동혁은 “얼른 가입하셔야 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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