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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타임'크나큰 팬클럽名&그룹名 비화 깜짝 공개(종합)

입력 2016-06-22 12: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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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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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 크나큰이 팬클럽 팅커벨에 대해 언급하며 타이클곡 ‘back again’라이브도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2일인 오늘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 스페셜 라이브 코너에서는 가수 호란과 크나큰(박승준, 김유진, 김지훈, 정인성, 오희준)이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먼저 이날 DJ 최화정은 “크나큰은 벌써부터 팬클럽이 있는 것 같다.”며 요즘 그들의 솟구치는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그러자 크나큰 멤버들은 “아직 데뷔3개월밖에 안 됐는데 데뷔전부터 SNS를 오래해서 그런지 팬클럽이 금방 생겼다”며 “팬클럽 이름은 팅커벨이다”고 팬들을 언급한 것.

이어 그 이유를 묻자, 크나큰 멤버들은 “어느날 영화를 보다가 팅커벨이 나왔다. 우리 크나큰도 팅커벨들이 지켜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며 팬클럽 이름 비화를 전하면서 “오늘도 팬들이 1층에 와있더라. 우리 팅커벨들 너무 고맙다.”며 팬들의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최화정이 “왜 그룹이름은 크나큰이냐”고 센스있게 추가 질문을 하자, 크나큰은 “가요계에 큰 사람이 되자는 뜻이다. 게다가 영어로는 노크란 뜻인데 가요계에 노크를 두드리겠다는 이유도 있다”고 덧붙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이날 타이틀곡 ‘back again’에 대해 “남성미가 매력적인 빠른 댄스곡”이라고 소개하면서 즉석 라이브를 선보였으며 이에 대해 함께 출연한 선배가수 호란은 “수줍은 소년같은 느낌이었는데 노래가 반전 매력을 느끼게 한다. 이성을 찾아야겠다.”며 후배가수 크나큰을 응원했고, 크나큰 역시 호란의 타이틀 곡 '참치마요'를 언급하며 "호란 선배님 음악도 참지말고 많이 들으시길 바란다"며 센스있게 덧붙여 훈훈한 동료애를 보였다.

한편,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정오 12시에 방송하는 장수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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