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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무힌도전' 박명수, 게임에 빠진 아들보는 눈빛

입력 2016-06-25 18: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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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가 분노를 터뜨렸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박명수가 게임에 빠진 다른 멤버들에게 울화통을 터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와 정준하는 가게에 놓고 온 라면을 가져오기 위해 차를 타고 펜션을 나갔다. 그 사이에 다른 멤버들은 콘솔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반면 가게에 갔던 박명수와 정준하는 다른 멤버들이 식사를 바로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리라고 기대하고 있었다.

축구 게임에 푹 빠진 멤버들에겐 이미 식사는 안중에도 없었다, 가나와 호주 팀으로 나뉘어 샘 오취리, 하하, 샘 해밍턴, 유재석이 축구게임을 하는 가운데 하하와 샘 오취리가 잇따라 골을 넣는 바람에 가나 팀의 승리로 이어졌다.

펜션으로 돌아온 박명수와 정준하는 다른 멤버들이 저녁식사 준비는커녕 게임에 빠져있는 모습을 보고 실망을 금치 못했다. 특히 게임에 빠져들지 못한 박명수는 다른 멤버들에게 “식사 안 할거야”고 불호령을 하며 아들을 다그치는 아버지 같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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