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을 위한 달달한 내조로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영화 ‘하얼빈’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 채널에는 “‘하얼빈’ 개봉과 ‘메이드 인 코리아’ 촬영으로 바쁜 현빈 배우를 위한 쏘스윗 손예진 간식차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이 게재되었다.
손예진이 현빈을 위해 보낸 간식차에는 “‘메이드 인 코리아’ 스텝 배우분들 이제 끝이 보입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마지막까지 파이팅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특히 손예진이 직접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여보 집으로 돌아와”라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진은 지난해 1월 영화 ‘교섭’ 이후 약 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남편 현빈을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 지난 19일, ‘하얼빈’ VIP 시사회에 참석한 손예진은 “왜 제가 더 떨리죠? 제 영화도 아닌데”라는 수줍은 인사를 전했다.
또한 손예진은 “옆에서 보면 남편이 안쓰러울 정도로 고생했다”며 “같은 배우이기 때문에 그 고통을 너무 알아 안쓰러웠다. 그만큼 고민했기에 좋은 영화가 나왔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천만 관객 달성을 응원했다.
현빈은 최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손예진의 내조에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현빈은 손예진에게 “(‘하얼빈’) 해외 촬영하느라 생긴 공백을 혼자 채우느라 힘들었을 텐데 묵묵히 견디고 이겨내 준 것에 대해 고맙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며 손예진을 향한 존경심도 드러냈다.
이에 현빈 역시 결혼 후 첫 작품 촬영 중인 손예진을 위해 직접 아들 이름으로 커피차를 보내기도 했던 바. 현빈은 “서프라이즈로 했다”며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과 함께 작품에 들어간 손예진을 응원했다.
이처럼 부부가 서로의 작품 활동을 응원하며 달달한 애정을 뽐내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주고받는 간식차 선물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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