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아들 젠을 육아 중인 사유리가 일본 길거리에서 헌팅을 당했다.
지난달 28일 방송인 사유리의 유튜브 채널 ‘사유리TV’에는 “사유리 AND THE 신주쿠, 세 여자의 HOT한 신주쿠의 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사유리가 아들 젠이 잠든 틈을 타 일본 밤 문화 소개에 나섰다. 사유리는 “여기는 ‘신주쿠 골든가이’라고 약간 일어서서 술을 먹고 닭꼬치 먹는 곳이다. 재밌을 것 같죠?”라며 오프닝을 열었다.
사유리는 “여기 상태가 안 좋은 사람도 많고, 술에 취한 사람도 많아서 조심해야 한다”면서도 곳곳의 식당에 눈길을 빼앗겼다. 그러면서 “여기 외국 사람이 진짜 많다. (특히) 서양 사람들이 많고 여행으로 오는 사람들이 있다. 약간 상태가 안 좋은 홍대 같은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유리는 “어떤 연예인 친구랑 녹화했었는데 여기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 온다는 친구가 있었다”며 “뭔가 영화 세계에 들어가는 것 같다. 가게가 너무 작아서 4-5명 들어가면 자리 없는 가게가 많다”고 말했다.
한국말로 설명을 이어가던 사유리는 “제가 한국말을 하니까 일본 사람이 쳐다본다. 예뻐서 그런가?”라며 웃어 보였다.
신주쿠 길거리로 나와서는 “여기는 돌 던지면 조폭에 부딪힌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조폭들이 많이 있다고 들어서 조심해야 한다. 시비 붙으면 바로 ‘스미마셍’”이라고 전했다.
친구들과 모여 한 가게에 들어간 사유리는 서로 돈을 내겠다며 싸우는 모습에 “우리 한국 아줌마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사유리는 어디서 왔냐는 일본 남성들의 물음에 “아임 코리안”이라고 답하며 서둘러 자리를 떴다. 이후 사유리는 “헌팅당했다. 한국인 아닌데 한국인이라고 했다”며 당황스러워했다.
2차를 위해 꼬치집에 방문한 사유리는 매니저의 조언에 따라 어색하게 카메라에 인사를 건네며 브이로그 촬영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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