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명수 “차승원 차기작 때 나오기로, 안나오면 보복”(‘라디오쇼’)[종합]

입력 2025-01-14 11: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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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차승원/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 차승원/사진=헤럴드POP DB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박명수가 배우 차승원과 우정을 자랑했다.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방송인 김태진과 함께 ‘모발모발 퀴즈쇼’를 진행했다.

이날 하하를 흉내내는 청취자인 줄 알았던 상대는 알고보니 진짜 하하로 나타났다. 아내의 본명을 묻자 하하는 “박고은”이라고 하며 연기를 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하하의 시그니처 감탄사를 듣고 “20년 됐는데 노력을 안하나보다”라고 티격태격해 웃음을 안겼다.

하하는 박명수의 라디오 10주년을 축하했다. “너무 축하드린다. 보통분이 아니다. 인면어 마스크 잘봤다. 명수형 골든마우스 있냐”며 “쉽게 받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이 자리에서 열심히 하니까 받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하하는 “청취자 여러분도 2024년이 징글징글했지 않나. 2025년 무사히 아무일 없이 무탈히 보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했다.

이어진 퀴즈에서는 ‘이병헌, 박보검, 차승원 중 ’라디오쇼‘에 안나온 사람에 관한 문제가 나왔다. 박명수는 차승원을 두고 “곧 나온다. 차기 작품 때 안나오면 제가 보복한다”며 “’승원아‘ 이렇게 말놓는 친구는 한명밖에 없다, 연예계에서. 정준하와 차승원뿐”이라며 데뷔 초기부터의 친분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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