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나는 솔로’ 24기 영자(가명)가 무례한 웃음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지난 30일 영자는 자신의 SNS에 추가 글을 올리고 “제가 원래 한 번 웃음이 터지면 하루 종일 그 웃음과 관련된 사람이랑 눈만 마주쳐도 웃음을 못참고 자꾸 그 장면이 생각나는 그런 좀 특이하고 이상한 버릇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날 아침에 영호님이 저를 찾아오셨었는데 쌩얼굴인 저를 보고 ‘영자님 어딨어요?’라고 농담을 하셨는데, 그때 방송에 나왔던 것보다 더 영호님이랑 동시에 빵 터져서 진짜 많이 웃었다”며 “다른 사람도 아니고, 저랑은 텐션이 완전 다르신 나즈막한 영호님이 그런 장난을 치시니까 순간 너무 재밌고 유쾌했다. 그때 영호님의 웃음소리도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영자는 “그래서 그 장면이 그날 하루 중 가장 많이 웃은 순간이기도 해서 자꾸만 생각이 났던 것 같다”며 “제가 커피를 못 마시는데 영호님이 직접 내려주신 커피를 거절할 수 없어서 못마신다고 말 안하고 그냥 아침에 다 마시는 바람에. 안그래도 웃음이 헤픈 저인데 카페인이 들어가다보니 더 미쳤던 것 같다”고 반성했다.
또한 영자는 “이래서 커피를 피한다. 처음엔 속이 울렁거리고 나중엔 웃음이 많아지고 붕 떠있다”며 “영수님은 확실히 선그어놓고 영호님은 무시하는 그런 마음 절대 아니다. 디엠으로 웃은 정확한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스토리에 정리해 올린다. 다시 한번 불쾌감을 드려 죄송하다. 저의 잘못된 모습은 무조건 고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에서 24기 영자는 영호로부터 여러 진지한 질문을 받았으나 대뜸 웃음을 터뜨리는 일이 수차례 반복되면서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MC들은 “영호 씨 기분이 안좋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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