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블랙핑크 제니가 바빴던 ‘슈스’의 삶을 돌아봤다.
31일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제니가 지켜온 비밀들.. 혤스클럽에서 다 풀고 갑니다 I 혤‘s club ep38 제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혜리와 블랙핑크 제니가 만났다. 지수에 이어 제니까지 출연한 것에 대해 혜리는 “블핑이들이랑은 5년 전부터 본 것 같다. 그때도 월드스타였지만, 월드스타 가는 길을 지켜보는 느낌이었다”는 감회를 밝혔다.
3월 7일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둔 제니는 “무거운 가방을 메고 왔다. 뮤비도 많이 찍었다”고 귀띔했다. 선공개곡 ‘LOVE HANGOVER’이 사랑의 숙취에 관련된 내용이라고 설명한 제니는 “처음에 듣고 너무 공감이 됐다. 연애를 해보고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Q&A 타임도 이어졌다. 일 년 중 한국과 해외 체류 비율을 묻자 제니는 “24년 기준 3분의 1 기준만 한국에 있었다. 작년은 LA에서 대부분의 음악 작업을 해서 쉬더라도 거기서 쉬는 게 조금이라도 바로바로 곡 작업을 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보일러를 끄고 가냐는 물음에는 “그럼요. 전기세랑 가스비 나가면 안 되는데. 너무 다행히도 제가 돌아오기 하루 전에 어머니가 켜주신다”며 웃어 보였다.
여가 시간을 어떻게 보내냐는 질문에는 “진짜 안 믿으시겠지만 아무 스케줄이 없는 날이 없다. 왜냐면 회사를 차리고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어서 이런 질문을 받으면 곤란한 게 저도 잘 모르겠다”고 얘기했다.
다음 생에 하고픈 걸 묻자 제니는 “지금 생을 잘 살아보고 다음 생에는 확실하게 다른 직업을 경험해 보고 싶다. 어떤 결일지는 이번 생 마무리 하고 결정해 보겠다”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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