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클론 멤버 강원래가 故 서희원을 떠나보내고 가짜뉴스에 고통받는 구준엽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19일 강원래의 개인 채널에는 “뒤에서 너 욕하는 애들 신경 쓰지 마라. 그들이 그렇게 하는 건 너보다 뒤에 있기 때문이다”라는 글이 게재되었다. 이는 권투선수 바실 로마체코의 말을 인용한 것으로, 같은 멤버 구준엽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추측됐다.
최근 대만 배우 故 서희원이 가족들과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일본에서 장례 일부가 진행됐으며, 대만으로 유해가 옮겨져 지난 14일 수목장을 통해 영면에 들었다.
특히 서희원이 구준엽과 결혼 3주년을 앞두고 갑작스레 사망해 더욱 먹먹함을 자아냈다. 서희원과 구준엽은 1998-1999년 교제하다 헤어졌으나, 2022년 운명처럼 재회해 혼인신고를 마쳤다. 국경과 세기를 뛰어넘은 이들의 사랑이 큰 관심을 끌었던 만큼, 서희원의 비보가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지난 14일 故 서희원의 수목장이 치러진 가운데, 구준엽과 서희원의 친동생 서희제, 절친 자융제 등이 참석해 작별식을 진행했는데, 구준엽이 서희원이 떠난 후 6KG가량 빠졌다는 이야기도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구준엽은 서희원이 떠난 후, “크나큰 상실의 아픔과 애도의 시간이 지나가기도 전에 악마 같은 사람들이 우리 가족들과 저의 사랑을 매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이는 슬픈 척 비를 맞으며 돌아다니고 또 다른 이들은 우리 가족에게 흠집을 내려고 보험과 비용에 대한 가짜뉴스를 만들어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라고 호소했던 바.
하지만 최근까지도 구준엽의 한국 귀국설 등 가짜뉴스가 퍼지며 논란이 이어지자, 강원래가 그를 격려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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