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배우 김혜윤이 팬미팅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24일 김혜윤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Acom Behind]김혜윤ㅣ서울 일본 팬미팅 월요병 치료제가 왔습니다. 오래 기다린 혜피니스 모두 모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해 개최된 김혜윤의 서울, 일본 팬미팅 비하인드가 그려졌다. 서울 팬미팅을 앞두고 김혜윤은 대기실에서 틈틈이 안무 선생님과 안무연습을 하며 열심히 무대를 준비했다.
공연 시작에 앞서 김혜윤은 “객석을 아직 보지 못해서 실감이 잘 안 난다. 2차 리허설을 하는 느낌이다”라며 “저 잘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사실은 너무 떨린다. 너무 긴장된다”며 “말이 많아진 걸 보니 긴장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팬들의 함성 소리를 듣고 더욱 긴장된 마음으로 무대에 오른 김혜윤은 준비한 소녀시대 ‘GEE’ 안무까지 완벽히 선보이며 한국 팬미팅을 무사히 끝냈다. 김혜윤은 “많은 분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좋은 추억을 쌓고 가셨으면 좋겠다. 김혜윤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좋은 연기로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
팬미팅을 위해 일본에 방문한 김혜윤은 “제가 일본 돈을 캐리어에 넣었다. 근데 이게 (가챠가) 너무 뽑고 싶다”며 아쉬워했다. 팬미팅 당일, 메이크업을 받으며 일본어 멘트를 준비한 김혜윤은 무대 올라가기 직전까지도 연습에 몰두했다.
오사카 팬미팅까지 무사히 마친 김혜윤은 도쿄로 이동했다. 공연 전 도쿄 쇼핑센터를 들린 김혜윤은 초밥집을 방문, “진짜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명탐정 코난’ 팬인 김혜윤은 코난 MD도 깜짝 선물 받았다. 김혜윤은 “너무 행복하다. 당장 써”라며 팬심을 드러냈고, “최고다. 준비해 주신 모든 스태프 분들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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