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개그우먼 심진화가 산불 피해 소식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25일 심진화는 자신의 SNS에 “불이 부디 더 번지지 않고 진화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기부를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1.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2.대한적십자사 3.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화 한통으로 3천원, 문자는 2천원, 많지 않은 금액으로도 가능한 방법이 많더라고요 기부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참고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진화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체한 기부금 내역이 담겼다. 이에 따르면 심진화는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 원을 전달,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앞서 방송인 유재석, 배우 천우희, 이혜영 등 연예인들도 성금을 쾌척한 바 있다.
한편 심진화는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SBS ‘웃찾사’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사랑 받았다.
또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 tvN Joy ‘따로또같이’ 등에 동반 출연하며 잉꼬 부부 면모를 뽐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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