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스피카 멤버들의 팬들에 대한 미안함과 신곡 설명이 이어졌다.
1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스피카 Secret Time' 스페셜 라이브가 전파를 탔다. 각 멤버들의 근황 소식에 이어 시현은 태국에 잠시 다녀왔다는 사실을 전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많이 올리지 못한 것에 대해 "나 혼자 놀러가는 기분이라 미안해서"라고 설명했다. 컴백 앨범이 늦어지는 것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혹여나 서운함을 줄까 염려하는 모습이 엿보였다. 이후에도 자신들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더없이 고마운 마음을 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신곡 ‘Secret Time'에 대한 정보에 목마른 팬들을 위해 나래는 "일상에 지친 분들이 들으시면 현실을 잊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라고 설명했다. 3,4분 동안 스피카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채울 수 있는 곡일 것으로 예상된다. 더 많은 스포일러를 바라는 팬들을 위해 시현은 굉장히 빠르고 가사가 많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그래서 저희가 활동이 늦었을 수도 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