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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이상화 ‘포르쉐 도색’ 이어 또 분노 유발..아바타 초대에 “이거 꿈이야?”(‘동네친구’)

입력 2025-08-27 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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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강남이 또 다시 이상화를 분노케 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측은 ‘누구세요...? 한밤중에 상화 몰래 아이브를 초대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제작진은 ‘포르쉐 사건’으로 이상화에게 마지막 경고를 받았던 강남이 결국 다시 일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앞서 강남은 이상화가 아끼던 포르쉐를 분홍색으로 도색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강남은 “요즘 제가 생각이 많다”며 “포르쉐도 핑크색으로 칠해버리고 (이상화) 주무실 때 초밥 오마카세 부르고 장난 그만해야겠다 했다”며 “그런데 어떻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서 오늘 하려 했는데, 제가 하면 너무 혼나고 분위기 싸해지니까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하면 되겠다. 그래서 그 분들을 아바타로 움직이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남이 초대한 게스트는 그룹 아이브의 레이와 이서였다. 강남의 말에 따라 숨을 죽이고 들어온 두 사람은 강남이 무언가를 건네고 밖으로 나가버리자 어리둥절해졌다. 이는 강남이 두 사람에게 지시사항을 전달할 이어폰이었던 것.

강남은 이상화가 일본 스케줄 이후 피곤해 2층에서 자고 있다며 이서와 레이가 자신이 전달하는 지령을 조용히 수행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두 사람이 할 일은 장어덮밥을 만드는 것이었다. 레이가 “같이 만드는 거 아니었냐”며 당황하자 강남은 “웬만하면 같이 하려 했는데 오늘도 예민하셔서. 둘이서 만들어줬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두 사람은 “너무 무서워”라면서 2층의 기운을 살피며 조심스럽게 지시를 수행했다. 얼마 후 장어를 굽기 시작하자 소리와 냄새 때문에 강아지까지 2층에서 내려오는 사태가 벌어졌다. 곧 이상화 역시 내려와 레이와 이서는 재빨리 숨었지만 이상화는 잠시 테이블을 보고 상황파악에 들어갔다.

“누구세요?”라고 물으며 다가간 이상화에 레이와 이서는 “죄송합니다”라며 무릎을 꿇었고 이상화도 맞절에 나섰다. 이어 강남이 사태 설명을 위해 집안으로 돌아왔고, 이상화는 다시 분노하며 “무슨 상황이야? 이거 꿈이야?”, “왜 우리 집에 오빠가 없어? 나 도둑든 줄 알았어”라며 설명을 요구했다.

결국 이상화가 너그럽게 이해하며 레이와 이서도 장어덮밥을 맛볼 수 있었다. 이상화는 “제가 차려줬어야 하는데”라며 둘을 챙겼고, 이후 강남은 댓글을 통해 “상화가 아이브바서 살려조써...”라고 이후의 일을 전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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