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명재현이 Mnet ‘엠카운트다운’ 진행자로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명재현은 지난 4일 방송을 끝으로 ‘엠카운트다운’의 MC 마이크를 내려놓았다. 명재현은 작년 1월부터 1년 8개월 동안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명재현은 “지난 603일 동안 큰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과 잊지 못할 추억 전해주신 원도어(ONEDOOR.팬덤명)에게 감사드린다. 여러분 마음속에 저희 MC들이 영원히 남아있기를 바란다”라며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방송 종료 후 명재현은 하이브(의장 방시혁) 뮤직그룹 레이블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를 ‘최고의 명 MC’라고 불러주시는 여러분을 마주보며 수많은 경험을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했다. 앞으로는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명재현은 자연스러운 진행과 차진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다양한 스페셜 공연 역시 화제였다. 특히 이영지와 함께한 태양의 ‘I Need A Girl’ 무대는 유튜브 조회 수 1133만 회(4일 기준)를 돌파했다. 함께 MC를 맡은 성한빈, 라이즈 소희와 꾸민 부석순의 ‘파이팅 해야지’ 무대도 인기를 끌었다. 지난 1월에는 팀 활동 종료 후 디지털 싱글 ‘오늘만 I LOVE YOU’가 1위 트로피를 받자 혼자 앙코르 무대에 올라 전곡을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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