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여행지에 도착한 후 박소담의 진짜 고난이 시작됐다.
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8화에서는 하늘집 삼형제를 모두 여행에 보내라는 강회장(김용건 분)의 새 미션을 훌륭하게 시작한 은하원(박소담 분)은 야심차게 준비한 단체복을 꺼내보인다.
하원은 검정색 의상 뒤에 각자의 이름이 적힌 단체복을 착용하자며 야심차게 여행의 시작을 알렸으나 사람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그녀의 친구 홍자영(조혜정 분)까지도 "그건 아니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늘 하원에게 친절하고 호의적인 강서우(이정신 분) 역시 단체복을 거부했다. 어느새 각자 방으로 사라진 후 거실에 홀로 남은 하원은 다시 한번 불러 모으지만 실패한다.
게다가 여행지에 오는 것에는 성공했지만 따로 놀기 시작한 삼형제를 관리하기 위한 하원의 고군분투가 시작됐다. 서우는 "여행까지 와서 왜 다같이 놀아 방해하지마"라며 바쁜 스케줄 사이에 찾아온 휴식을 놓치기 싫은 입장을 고수했다. 그러나 이에 아랑곳하지 않은 하원은 계속해서 찾아올 거라는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