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100일의 거짓말’의 진실게임이 시작된다.
오는 10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측은 21일 이가경(김유정 분), 사토 히데오(박진영 분), 유소란(김현주 분), 유필립(이무생 분),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의 일촉즉발 순간을 담은 단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김유정은 밀정이 된 소매치기 ‘이가경’ 역을, 박진영은 조선총독부의 통역관 ‘사토 히데오(김태웅)’ 역을 맡았다. 조선총독부 신입 통역생과 선임 통역관으로 얽히는 두 남녀, 이가경과 사토 히데오의 위태롭고 아름다운 첩보 로맨스를 기대케 하며, 긴장한 듯한 두 사람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김현주가 맡은 구국단의 저격수 ‘유소란’과 이무생이 맡은 조선계 미국인 특파원 ‘유필립’, 진선규가 맡은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는 아슬아슬한 관계성을 그려낸다.
한편 ‘100일의 거짓말’은 오는 10월 10일 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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