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핸즈’ 송강X이준영, 다시 한 무대에..납치 사건 배후 밝혀졌다

입력 2026-09-21 09: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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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송강의 음악이 다시 시작된다.

tvN ‘포핸즈’에서는 9년 전 강비오(송강 분)가 최정요(이준영 분)를 무대 울렁증에서 벗어나 무대로 이끌었던 것처럼 최정요가 슬럼프에 빠진 피아니스트 강비오를 구원하며 특별한 울림을 선사했다.

한국 심포니 객원 지휘자가 된 최정요는 강비오와의 협연을 향한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자신의 제안을 거절한 강비오에게 재차 연락한 최정요는 슬럼프는 피하기만 해선 안 된다고 했다.

최정요는 강비오의 어머니 강지혜(윤세아 분)를 만나 강비오의 슬럼프를 극복시킬 자신이 있다는 뜻을 전하는 한편, 동창의 공연에서 마주친 강비오 앞에서는 협연을 맡아주지 않는다면 실력이 부족한 피아니스트와 무대에 서겠다고 도발하며 강비오를 흔들었다.

끈질긴 설득에 협연을 받아들인 강비오는 연습 환경을 바꾸고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며 슬럼프 극복에 매진했지만, 쉽지 않았다.

대망의 첫 연습 날, 강비오는 오케스트라 단원들 앞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데 성공하며 한 걸음 나아갔지만 연주가 불안정하다는 단원들의 수군거림을 들었다. 다행히 무대를 끝마쳤지만, 강비오는 한 통의 문자를 확인하고 놀랐다. 납치 사건의 배후가 어머니였기 때문.

한편 ‘포핸즈’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영상 캡처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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