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X설인아, 관계 3단 변화..용의자에서 상무로

입력 2026-09-21 09: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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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임시완과 설인아의 관계가 시시각각 변한다.

오는 10월 19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이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과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가 변화무쌍하게 얽혀가는 과정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

윤이준과 강재희는 살인 용의자와 형사로 일방적인 첫 인연을 시작한다. 윤이준의 사건을 접한 강재희는 윤이준을 유력한 범인으로 여기고 예의주시한다.

이후 윤이준과 강재희의 관계는 상무와 수행비서로 거듭난다. 서로에게 차마 밝힐 수 없는 속내를 품고 새로운 관계가 시작되는 것.

살인 혐의에도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윤이준과 사건 브리핑에 집중하는 강재희의 상반된 분위기가 대비되는가 하면 수행비서 면접에서는 경직된 강재희와 그런 그를 유심히 살피는 윤이준 사이 긴장감이 느껴진다.

한편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0월 19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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