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청춘 멤버들이 깊어 가는 가을 로맨스를 꿈꾸는 모습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가을 수련회를 떠난 청춘 멤버들은 새로운 친구 오솔미와 함께 갯벌에서의 선택 체험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갯벌에 적응하지 못해 걷는것 조차 힘에 부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멤버들은 걷기도 어려운 갯벌에 넘어지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은채 새로운 경험에 흥분된 모습을 보였다.
갯벌에서 개매기 잡이 체험과 게임으로 한껏 동심으로 돌아간 청춘 멤버들은 깜짝 합류한 강문영과 숙소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숙소에 도착한 강문영은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멤버들을 놀라게했다. 강문영의 요리 솜씨로 차려진 저녁에 청춘 멤버들은 모두 만족해 하며 "이제껏 프로그램에서 먹은 것 중 가장 맛있다"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푸짐한 저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나눈 청춘 멤버들은 쌀쌀해져 가는 가을 날씨에 로맨스를 꿈꾸고 있음을 시사했다. 김국진은 막내 구본승에게 "소개팅 많이 들어오지 않나" 질문하자 구본승은 "많이 들어온다. 소개팅을 좋아하지 않는다" 말해 멤버들을 놀라게했다.
구본승은 "결혼을 전제로한 소개팅은 부담스럽다" 자신의 생각을 밝혀 소개팅에 대한 어려움을 알렸다. 구본승의 푸념에 최성국은 "소개팅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말해 멤버들을 놀라게했다. 최성국은 "소개팅에 나가려고 하면 4명의 여자가 있는데 5번째 여자를 찾는 줄 안다" 말해 바람둥이 이미지에 대한 편견에 힘들어 했음을 알렸다. 이어 최성국은 이연수에게 "내 주변 남자들이 예쁘다고 좋아한다" 말하며 이연수의 물오른 미모를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성국의 칭찬에 동의하던 청춘 멤버들은 "소개 안들어오나" 질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모 칭찬에 부끄러워하던 이연수는 "계속해서 소개는 들어오고 있다" 밝혔다. 김완선은 "왜 나는 이런게 없는 거야" 실망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이연수는 "현실적으로 만남을 하고 있지는 않다" 말해 김완선을 놀라게했다. 김완선은 " 왜 그걸 안하냐"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우리가 이제 가릴 나이가 아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