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방탄소년단은 9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정규 2집 'WINGS' 프리뷰 쇼 생중계를 진행하며 컴백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일곱 멤버는 각자 자신의 솔로곡을 소개했다. 진은 "고음이 많다"고, 정국은 "가장 좋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랩몬스터는 "수록곡 '둘셋'이 저희 첫 번째 공식 팬송이다"고 팬 사랑을 표하기도 했다.
무대에 대한 기대도 남다르다. 제이홉은 "트레일러 영상에서 고난이도 안무를 선보였다.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른 멤버들은 "정말 멋졌다"고 칭찬해 훈훈함을 더했다.
2부가 시작되자 일곱 멤버는 잠옷을 입고 댄스 타임을 가졌다. 컴백을 30분도 채 안 남겨둔 야심한 시간에 흥겨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팬들은 하트와 댓글로 이 분위기를 함께 즐겼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0일 0시, 유혹을 만난 소년들의 갈등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정규 2집 'WINGS' 전곡을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