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컴백' 아이오아이 유연정 "'Whatta Man' 활동 못해 아쉬워"

입력 2016-10-17 11: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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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특별한 순간들을 기억했다.

아이오아이는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새 미니앨범 'Miss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아쉬운 순간을 꼽았다.

멤버 강미나는 "아이오아이의 데뷔 쇼케이스 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급하게 준비한 첫 앨범이었고, 연습생 아닌 가수로서의 첫 무대라 더 뜻깊다"고 말했다.

유연정은 "'드림걸스'와 '너무너무너무'는 밝은 콘셉트였다. 유닛 활동곡인 '와타 맨'처럼 강렬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다"고 전했다.

전소미는 "외국에 나갔을 때 해외 팬 분들의 사랑을 보고 정말 뿌듯했다. 아쉬운 점은 도전적인 모습을 덜 보여드렸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Miss Me?'는 JYP 박진영이 만든 경쾌한 분위기의 '너무너무너무'를 비롯한 다섯 트랙으로 이뤄진 아이오아이의 마지막 완전체 앨범이다. 5개월간 기다렸고 오래도록 그리워할 아이오아이 완전체는 이번 주부터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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