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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제니퍼 로페즈, 자녀 위해 12억 연말공연 취소

입력 2016-12-21 1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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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니퍼 로페즈가 12억원 연말 공연을 취소했다. 자녀들과 함께 보내기 위해서다.

12월 2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마이애미의 한 나이트클럽에서의 연말 공연을 취소했다.

이 업체는 제니퍼 로페즈에게 연말 공연을 댓가로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원)를 약속했으나, 로페즈는 쌍둥이 자녀들이 연말에 혼자 남을 것을 고려, 가족과 함께 보내기로 마음먹고 취소 통보를 했다.

한 측근은 "새해 첫날부터 비행기를 타는 것은 너무 힘들다고 고려한 것 같다"며 "가족들과 휴가를 지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2007년 2월 마크 앤서니와의 사이에서 쌍둥이 엠마 마리벨과 막시밀리언 데이비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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