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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잘먹겠습니다' 김광규-홍석천-김재우 '우리는 대머리 독수리에요'

입력 2016-12-23 06: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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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김기방이 단짝 조인성과의 추억이 담긴 인생 메뉴를 소개 한 가운데 김광규과 살신성인 연기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JTBC'잘 먹겠습니다'에서 김기방은 "프로그램에서 하야 해야 할 것 같다"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기방은 "솔로 특집이다. 솔로가 아니다" 말해 모두를 놀라게한 가운데 김기방은 "아무도 안 물어서 말을 안했다. 여자 친구가 있다" 말하며 1년간 교제를 한 여자 친구가 있음을 고백했다.

문희준은 "당연히 솔로라고 생각해서 섭외를 했는데 여자 친구가 있는 김기방씨의 인생 메뉴가 무엇인가" 물으며 김기방의 어릴적 추억이 고스란히 담고 있는 돈가스와 떡복이 인생 메뉴를 알렸다. 조인성과의 단짝으로 이미 유명한 김기방은 "고등학교때 같은 반 짝꿍으로 만났다. 함께 먹으러 갔었다" 말하며 "교복을 입고 짧은 머리에 멋있었다" 말하며 변함 없는 조인성의 외모였음을 알렸다.

홍윤화는 인생 메뉴가 나오지도 않았음에도 "주문 하겠다" 말하며 조인성이 먹던 음식을 함께 먹고 싶은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기방이 자랑하던 인생 메뉴가 등장하자 "추억의 모습이다" 말하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기방은 자신의 인생 메뉴를 맛있게 먹고 음미하며 두툼한 고기와 바삭하게 익은 음식들로 식욕을 자극했다.

그런 김기방의 유혹에 김재우는 한 입 찬스에 도전하며 '대머리 독수리'를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대머리 독수리가 날다가 착지 하는 기막힌 유사 동작으로 큰 웃음을 준 김재우의 모습에 양세형은 "탈락이다" 말해 김재우를 당혹케 했다. 양세형은 "이렇게 재미있는걸 지금에야 내놓다니" 말하며 탈락의 이유를 알렸다.

김재우가 크게 실망하자 "홍석천과 김광규가 해보면 되겠다" 말하며 분위기를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김광규는 안하겠다 버텼지만 모두가 원하는 모습에 어쩔 수 없이 홍석천과 함께 김재우가 흉내낸 대머리 독수리의 찾지 모습을 선보였다.

홍석천이 춤 추듯 휘청이는 모습을 흉내내 선방하자 뒤이어 김광규는 자신의 차례에 부담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부담감과 긴장으로 대머리 독수리를 흉내낸 김광규는 휘청여야 하는 모습을 실제로 넘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몸을 바둥대 가까스로 착지하는 모습으로 누구보다 완벽한 대머리 독수리 착지 모습을 선보여 큰 웃음을 안겼다.

김광규의 살신성인으로 홍석천, 김재우, 김광규는 김기방의 인생 메뉴를 먹으며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의 시식에 "진짜 독수리들이 모여 먹는 것 같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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