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유스케' 도끼 "15살때 다듀와 작업, 올해는 김범수와 하고파"

입력 2017-02-05 00: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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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 랩퍼 도끼가 유재석과의 콜라보에 대한 솔직한 입담을 펄쳤다.

5일 방송된 뮤직 토크쇼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랩퍼 도끼가 출연해 명품 라이브를 선보이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MC 유희열은 "유재석과 콜라보했다 작업어땠냐"고 묻자, 도끼는 "발성이 좋아서 랩을 금방하더라"고 대답한 것. 이에 유희열은 "성격은 안 좋지 않냐"고 묻자, 도끼는 "숨겨진 성격이 있는거냐"며 오히려 되물었고, 이에 유희열은 "그냥 라이벌 의식 때문에 물어본건..아니다"며 센스있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특히 화를 잘 안 내는 성격이라는 도끼에게 "최근에 해본 욕이 없냐"고 묻자, 도끼는 "얼마전에 친구한테 새 차를 빌려줬는데 접촉사고를 냈다. 사람 안 다친게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12년차인 도끼는 "15살 때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작업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고, 이에 유희열은 "올해 작업 하고싶은 사람있냐"고 묻자, 도끼는 "어릴때부터 좋아했던 보컬 김범수씨와 꼭 작업하고 싶다"면서 "러브콜 한번 했는데 한번 거절 당했다. 바쁘셔서 시간이 안 맞았는데 성격상 여러번 부탁하면 미안해서 그 이후로 또 안해봤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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