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국내 초연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머더 포 투(Murder for Two)’가 프리뷰 기간 전석 2만원의 파격 할인을 진행한다. 이유있는 할인이다. 좀 더 많은 관객들에게 이 작품을 보여주고 싶은 제작사의 뜻이 담겼다.
미스터리 코미디 뮤지컬 ‘머더 포 투’는 9일 오후 2시 주요 예매처 사이트에서 대망의 첫 티켓 오픈과 함께 프리뷰 기간 전석 2만원이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공연 개막을 기준으로 짧게는 이틀, 길게는 일주일 동안 20% ~ 30% 정도 저렴한 가격의 프리뷰 할인이 일반적이지만 뮤지컬 ‘머더 포 투’는 3월 14일부터 3월 19일까지의 프리뷰 공연 예매 시 전석 2만원이라는 파격적인 할인가로 예매가 가능하다.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머더 포 투’는 혼신을 다하는 배우들의 연기와 재치 있는 유머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해 줄 자신 있는 작품이다. 이번 프리뷰 공연을 통해 더욱 많은 관객들이 ‘머더 포 투’ 초연 공연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했으면 한다”고 프리뷰 공연 할인 소식과 함께 전했다.
뮤지컬 ‘머더 포 투’는 단 두 명의 배우가 13명의 개성강한 인물들로 변신하며 의문의 총격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아 가는 과정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선보일 배우 박인배, 제병진, 안창용, 김승용이 출연한다. 또한 배우가 연기와 연주를 모두 소화하는 브로드웨이 원작과는 다르게 피아니스트 강수영을 투입하면서 연기와 연주를 분리시켜 각 요소에 집중력을 높인다. 피아니스트 강수영이 연주를 맡아 음악의 힘을 더하고, 배우들은 ‘마임’이라는 새로운 요소로 뮤지컬 ‘머더 포 투’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다양한 캐릭터들을 무대 위에서 실현시킬 예정이다.
티켓오픈 전부터 뮤지컬 관객들이 뽑은 라이선스 초연 기대작 1위로 뽑히며 관심을 집중시켰던 뮤지컬 ‘머더 포 투’ 국내 초연 공연은 한국의 대표적인 뮤지컬 프로듀서 신춘수와 작품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연출가 황재헌, 대한민국 유명 뮤지컬을 책임지고 있는 음악감독 허수현, 국내 마임 계의 독보적인 존재 마임이스트 김성연이 힘을 합쳐 브로드웨이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의 공연으로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 현장에서 형사와 용의자간의 실랑이를 그리는 독특한 2인극 뮤지컬 ‘머더 포 투’는 하나같이 다 수상하고 의심스러운 용의자들과 범인을 찾는 순경 ‘마커스’의 허술한 추리과정이 엉뚱하면서도 코믹하고 흡입력 있게 흘러간다. 뮤지컬 ‘머더 포 투’는 미스터리 코미디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지 언론과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초연 미스터리 코미디 뮤지컬 ‘머더 포 투’는 오는 3월 14일부터 5월 28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인터파크, 예스24, 하나프리티켓, 클립서비스 등 주요 예매사이트에서 티켓 예매 및 프리뷰 할인, 조기예매 할인으로 예매가 가능하다.
(사진 제공=오디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