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초인가족’ 박혁권, 아래층 간접흡연 피해에도 항의 재고

입력 2017-04-03 23: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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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혁권과 박선영이 간접흡연에 시달렸다.

3일 방송된 SBS 시트콤 ‘초인가족2017’에는 간접흡연에 항의해야 하나 고민하는 나천일(박혁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맹라연(박선영 분)은 혼자 장을 보게 한 일로 나천일과 설전을 벌였다. 자상한 옆집 남편과 비교하는 맹라연의 모습에 나천일은 “그런 말은 모르나봐, 네 이웃의 남편을 탐하지 말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장 봐온 것을 정리하던 맹라연은 불현 듯 나천일의 옆으로 다가가 킁킁대며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나천일은 “여보, 대낮에 이러면 곤란하지. 곧 익희도 학원 다녀올 시간이고”라며 김칫국을 마셨다.

하지만 맹라연은 “당신 담배 폈지?”라며 금연한 지 2년이 된 나천일을 추궁했다. 두 사람이 냄새를 따라간 곳은 다름 아닌 베란다였다. 아랫집에서 올라오는 담배냄새에 맹라연은 당장가서 항의를 하라고 했지만 나천일은 아래층 주민이 누군지 모르는 상황에서 망설이는 모습읇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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