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임수향, 이준기 손에 체포 “난 잘못 없다”

입력 2017-08-16 23: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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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임수향이 자신의 얼굴을 스스로 밝혔다.

16일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에는 결국 체포되고야 마는 송유경(임수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유경은 두려움에 떠는 피해자에게 “그래, 그만 끝내줄게”라며 금방이라도 죽일 듯이 위협했다. 그러나 현장에 김현준(이준기 분)과 하선우(문채원 분)이 도착했을 때, 이미 송유경은 자리를 피한 뒤였다.

자신을 차로 추적해오는 유민영(이선빈 분)에게 가로막힌 송유경은 “난 잘못한 거 없어”라고 발악했다. 유민영은 “알아요, 이제 그만 여기서 멈춰요. 남은 삶을 포기하기엔 그동안 너무 힘들었잖아요. 여기서 끝내면 지금보다는 분명 나을거에요”라고 설득했다.

그러나 송유경은 끝내 유민영에게 상처를 입혔고 “네들이 뭘 알아.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김현준이 나타나 송유경을 제압해 체포에 성공했다. 송유경은 피해자 권유진을 향해 “나 또한 너도 평생 고통 속에 몸부림 치게 될 거야”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송치 과정에서 자신에게 상처를 입힌 모친이 나타나 사과하자 송유경은 스스로 얼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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