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니는살아있다' 장서희, 다솜 정체 알았다…사이다 전개 예고(종합)

입력 2017-09-09 23: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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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보라 기자] 이지훈이 양정아를 찾아가 자신을 죽이려 한 다솜에 대해 말했다.

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연출 최영훈)에서는 설기찬(이지훈 분)이 구세경(손여은 분)에게 자신을 죽이려 한 범인이 세라박이라는 사실을 알려줬다.

구세준(조윤우 분)은 설기찬에게 사군자(김수미 분)의 죽음에 이계화(양정아 분)와 양달희(다솜 분)가 얽혀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생명이 위독해진 사군자는 독을 빼내는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이후 설기찬은 자신의 목숨을 위협한 세라박을 보기 위해 루비화장품을 찾았다가 양달희를 보게됐다.

설기찬은 양달희에게 "오랜만이야 양달희. 세라박이라고 해야되나? 내 캐모마일 훔치고 재일이 죽게 만들고, 홍시 갖다 버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사람 불러서 나를 죽이려고 해?"라며 따졌다. 이에 양달희는 구세준까지 불러내 뻔뻔한 태도로 자신의 악행을 부인했다. 구세준은 나재일(성혁 분)을 죽게 만든 사람이 양달희였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됐다.

설기찬은 이계화와 구세경을 찾아가 자신을 죽이려 한 세라박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 시각 이계화는 오비서(서범식 분)와 함께 민들레(장서희 분)를 없애버릴 계략을 짰다. 민들레는 오비서의 계략으로 급류에 떠내려 갈 위기에 처했다. 구필모(손창민 분)는 위기에 처한 민들레를 구하기 위해 물길 속에 뛰어들었다. 구필모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된 민들레는 사고의 원인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그때 진홍시(오아린 분)가 사고 현장에서 오비서를 봤다는 사실을 말해줬고, 민들레는 이계화에 대한 의심을 굳혔다.

식구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진홍시는 자신을 버린 언니가 누구냐는 구세경의 질문에 양달희의 이름을 말했다. 또 민들레에게 양달희가 세라박이라는 사실을 말해줬다. 모든 것을 알게된 민들레는 방에 들어온 양달희에게 "너였어? 그렇게 찾아 헤멨었는데. 잘도 숨어있었네 양달희"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구세경은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유방암 말기 진단을 받은 구세경은 아들 조용하(김승한 분)를 바라보며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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