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송창의가 실종됐다.
12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KBS 2TV ‘내 남자의 비밀’에는 한지섭(송창의 분)에 이어 강재욱(송창의 분)의 살해를 시도하는 진해림(박정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지섭은 강재욱이 돌아오면 위선애(이휘향 분)가 자신을 제거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가족에게 돌아가기는커녕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상황에서 강재욱의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한지섭은 이를 방치할 수 없었다.
결국 강재욱을 숨겨둔 별장을 찾아간 한지섭은 그를 살해하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한지섭이 산소호흡기를 떼기 직전, 강재욱이 그의 손을 가로막았다. 놀란 한지섭은 황급히 도망쳤지만 뒤이어 도착한 진해림은 강재욱의 발작을 보고 다시 한 번 산소호흡기를 떼버렸다.
뒤늦게 강재욱의 상태를 확인한 간호사는 차에 태워 근처 병원으로 이동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자동차 사고가 발생했고, 현장에서 강재욱이 말끔히 사라지며 위선애를 충격에 빠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