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중훈과 김홍파의 전면전이 시작됐다.
31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에는 전면전에 나서는 우제문(박중훈 분)과 조영국(김홍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영국은 일찍이 우제문이 자신에게 복수를 하러 찾아올 것을 알고 있었다. 이에 하상모(최귀화 분)에게 대비책을 세우라고 지시했었다. 신주명(박수영 분)의 장례식장에서 다시 만난 나쁜 녀석들은 우제문이 이명득(주진모 분)에게 부탁해 데려온 용병들과 함께 조영국이 있는 리조트로 향했다.
조영국 쪽 역시 전면전에 대한 준비는 마친 상황이었다. 하상모는 자신의 수하들을 모두 모아 조영국이 있는 곳으로 올라오지 못하게 하라고 지시했다. 조영국은 하상모에게 “뒷일은 걱정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우제문 역시 각오가 남다르기는 마찬가지였다. 우제문은 지원을 나온 형사에게 “죽을 것 같으면 먼저 죽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었다. 수적으로 우세한 조영국 패거리와 마주한 우제문은 죽을 각오를 하고 앞으로 나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