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슈가맨2' 희열팀 어반자카파 승리…사이버가수 아담 재해석(종합)

입력 2018-02-26 00:22:06
    • 복사완료!

[JTBC='슈가맨2'캡쳐]
[JTBC='슈가맨2'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슈가맨2'에서 희열팀의 어반자카파가 사이버가수 아담 노래의 재해석으로 승리했다.

25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 JTBC 예능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서는 어반자카파와 써니, 헨리가 각각 유희열과 유재석의 팀원으로 출연했다.

유재석 팀의 써니와 헨리는 동갑내기 소속사 식구답게 친근한 분위기를 풍기며 등장했다. 이어 어반자카파는 자이언티, 현숙, 박정현까지 다양한 모창 개인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유재석 팀의 슈가맨이 공개되기 전, 겨울 분위기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사람들은 하나 둘 정답을 예상했고 곧 슈가맨인 지누의 모습이 공개됐다.

현재 DJ 히치하이커로 활동하고 있는 지누는 은색의 딱딱한 패브릭 소재의 옷을 입고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누는 히치하이커로써 멋진 디제잉 공연을 펼쳤고 이내 최초로 헬멧을 벗어 얼굴을 공개했다. "너무 더웠다"고 밝힌 그는 소탈한 매력을 뽐냈다.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는 국내 최초 사이버가수 아담의 목소리를 담당한 박성철이 출연했다 . 노래 '세상엔 없는 사람'이 등장했고 박성철은 "벤처 기업 활성화를 이유로 아담을 만들게 됐다"고 유래를 설명했다.

아담의 데뷔 앨범은 약 20~30만장을 팔렸고 세기말의 대한민국을 '아담 열풍'으로 몰아넣은 바 있는 인기 가수였기도 하다.

써니와 헨리는 달달한 듀엣 무대로 '엉뚱한 상상'무대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써니의 가창력과 헨리의 바이올린 연주가 돋보여 겨울의 끝자락을 훈훈하게 장식했다.

어반자카파는 아담의 '세상엔 없는 사랑'을 더 비극적이고 서정적인 느낌으로 승화해 멋진 무대를 완성시켰다. 막상막하의 투표 대결 결과 유희열 팀의 어반자카파가 승리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